(이붕어)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3주차🏠

임장후기

1. 평촌에서도 평북지역 중 열반스쿨 기초반때 임장 후 눈여겨 보던 “관악타운”

   역시 가성비가 느껴졌고 단지가 규모가 꽤 컸다.

   특히 장점은 단지를 걸어올라가면 바로 초,중,고가 붙어있고 관악타운에서는 바로 보낼 수 있다는 점

   물론 범계역과는 거리가 있고 비산동으로 분류되지만 바로 앞 학의천도 흐르고 살기 나쁘지 않아

   내집마련으로 적당해 보였다.

   단점은 연식인데 오래된만큼 여러 방식으로 개선되고 있는 타 아파트에 비해 아직 진행이 많이 되어 있진 않은 듯 했다.

   (배수관교체, 엘리베이터 교체 등이 아직 진행중…+ 주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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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년 내집마련/부동산 투자 계획

11월은 열반스쿨 중급반을 다시 들으며 마음을 다잡을 생각이다.

갈아타기와 자산재배치 투자에서 맘을 아직 잡지 못해 다시 한번 더 고민 해야 할 것 같고

임장을 더 열심히 다녀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