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
부동산 사장님들이 힘들게 매물 리스트를 준비하고 보여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공용시스템이라고 해도, 액기스 장부가 따로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잘한 점
부동산 사장님께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조원들과 같이 갔는데, 솔직하게 투자와 실거주를 고민중이라고 했더니
그에 맞게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아쉬운 점
한 매물이 마음에 들었는데, 맘에 들어하는 걸 보여준거 같아서 다음엔 좀 더 드라이하기 임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희망적인 점
부동산에 대한 두려움이 좀 사라졌고, 부동산 사장님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혼자 갈 때 좀 더 잘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댓글
부동산베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