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투기 강의는
업무적으로도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이고
아이의 여러 입시 설명회 등 참석까지
정말 너무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10월 인것 같아요
하지만…
신투기를 듣지 않았다면
손 놓고 있었을텐데
월부 덕분에 매일매일 출퇴근 지하철에 낑겨 강의듣고
놀이터에서 나눠 주는 여러 나눔 글들을 읽으며
성장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제가 배정된 조는 제가 가장 원했던 하남이였는데
매주 하남을 임장하며 느끼는 생각은 매주 다른 것 같습니다.
분위기 임장때는 역시 평지의 살기 좋은 하남!
단지 임장 때는…이래서 이 가격이구나…하면서도
이 가격이라고?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 진행 할 매물 임장이 더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하남 매물 임장은 지난 겨울과 봄에도
열심히 다녔던 곳이라
투자자의 관점으로 더 꼼꼼하게 보고 투자 할 물건을 찾고 싶습니다.
저희 조 분들은 모두 하남과는 먼 곳에 살고 계셨는데
모두가 새벽부터 나오고…퇴근하고 와서
열심히….그리고 꼼꼼히 임장하는 모습들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아자아자!!!
마지막 일주일이네요~~
모두가 완강하며!!! 하남을 뽀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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