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쓰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내집마련 기초반 38기 31조 난나쓰]

부동산 다녀와서의 느낀점

부동산에 매물 예약을 하는 전화 자체도 어려웠고 방문해서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에 대한 부분도 긴장이 되고 되게 어려웠지만 내가 만났던 부동산 사장님이 다 친절하셔서 다행이었으며 부동산을 나와서는 왠지 모르게 내가 그냥 뿌듯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부동산을 다녀야 겠다고 생각을 했으며 부동산 사장님과 친해져 그 지역 및 단지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한점

-  혼자 부동산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 자체를 해본 적이 없었고 두려웠는데 3주차 강의 과제가 부동산 방문이라

는 것에 꼭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서 과제를 수행했다는 점

*아쉬운점

-  내가 강의에서 내 상황에 대한 매수할 수 있는 주택가격과 대출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서는 그 부분을 인지하

지 않고 물건을 봤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  내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지역에 부동산을 방문했는데 내가 너무 그 지역의 주변 등 을 알아보지 않아 그 지역 정보가

부족한 것에 대해 아쉬웠습니다.

*희망적인 점

-  네이버 부동산으로 봤을 때 상대적으로 매매가 전세보다 물건이 많았다.

-  내 상황에 맞는, 부사님이 보여줄 수 있는 집의 개수를 정해 놓고 예약을 했는데 실질적으로 매물을 볼 때 집을 더 보여

주었음.

-  부사님이 친절하셔서 내가 모르는 부분은 물어봤을 때 친절하게 답을 해 주셨던 점(사소한 것 까지도)  

-  이렇게 한 두번 부동산을 방문을 한 경험으로 앞으로는 부동산 예약 및 방문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없어진 것 같은 생각과

이렇게 하면 되는 구나 라는 것을 알고 부동산 방문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