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68조 성우니아부지]

안녕하세요.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성우니아부지 입니다.

벌써 마지막 조 모임 후기를 작성하네요.

10월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간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실준반도 역시 조 모임을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한 달이었습니다.

과제부터 임장 까지 혼자였으면

중도 포기 했을 수 있었겠지만

조원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남은 내 인생이 바뀌게 될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많이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월부 내에서 서로 안부 물으며 응원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조 모임 후기니 조원 분들께 간략하게 감사 인사 올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매 임장 마다 끝까지 함께 해 준 구름카 조장님!

부족한 조장이라 항상 죄송하다고 말씀하셨지만

이렇게 잘 끝낼 수 있었던 것도 조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부 주스 개꿀맛~ 인정하시죠?)

조모임 마다 많은 이야기들을 해 주신 라은파파 부조장님!

어떤 물음이든 진심이 담긴 답변을 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열기 80기 동기 파란하늘님!

실준반 처음부터 늘 호응해주시고 따뜻하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프신 줄 모르고 분임, 단임 너무 무리하게 진행해서 너무 죄송해요 ㅠㅠ

발로 뛰는 현장에 늘 계시던 존경받는별님! 순수한물님!

두 분의 열정이 있었기에 분임, 단임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신 열정 감사했습니다^^

쌍둥이를 키우시면서도 주말마다 임장을 다니시던 솜땀이네님!

힘든 환경에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분임, 단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돈독모를 추천해주신 긍정핑님!

짧은 시간 이었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장 먼 거리에서 영통 까지 왔다갔다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11월 돈독모 신청 했습니다!!

출근 하시는 날에도 출근 전 단임을 참여하시던 우빛성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단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 많은 시간을 가지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ㅠㅠ

한 번도 뵙지 못한…. 쫑다님! 초이호이님!

직접 대화를 할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아쉬운 건 쫑파티 에서 풀어봐요^^

실준반 62기 68조 

6채 사서 8자 필 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