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 포트폴리오에 있는 일라이릴리를 분석해보았습니다. PER, 적정주가는 높은편 (고평가) 하지만 불확실성 낮음, 매출도 꾸준히 성장 중, 애널리스트들의 매수/매도 의견 특히 low 그룹에서도 +성장률을 예상하는 부분 PEG 지수가 1 이하이므로 고평가 된 주식이지만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서 꾸준히 체크하면서

엔비디아의 개별 주식 투자 난이도를 확인하였다.

첫 미국 ETF 투자라 110만원 정도 환전을 진행했고, VIG, USMV, MOAT 에 분산 투자 할 예정이었지만, 배당의 경험도 하고 싶어서 JEPI에도 투자를 했다. 남은 돈으로 SPLG, IJH 도 1주씩 주문했다. QQQM 및 개별 주식은 다른 곳에 투자를 하고 있어서 이번 투자엔 제외 했다. 앞으로 꾸준하게 아래 종목들을 매수 할 생각이다.

아직은 섹터별로 투자해 본 경험이 없는 관계로 11개 섹터 모두 관심종목에 추가했습니다.

우선 100만원 환전 진행했습니다.

내가 이전까지 했던 투자가 있다면 떠올려보시고 알려주세요! 최근까지 미국 ETF 및 개별 종목으로 투자해왔습니다. 특히 QQQ(미국나스닥100 ETF), SPY, 테슬라, 엔비디아 등 대표적인 성장주,ETF에 소액 분할 매수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어떤 생각 끝에 ‘매수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나요? QQQ를 매수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여러 글로벌 혁신 기업에

내 일상 생활 속, 미국 기업이 있다면 찾아보세요. 테슬라 Y, 엔비디아 RTX, DELL노트북/모니터, 윈도우11, Intel Core i7, 오픈AI ChatGPT, 구글 제미나이, 구글 안드로이드, 메타, X, 타미 힐 피거 의류, 폴로 의류, 나이키 신발, 락스타 게임즈(플스 게임), 스크럽대디(주방 수세미), 코카콜라 음료, 맥도날드 햄버거, 스타

안녕하세요. 어제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성우니아부지 입니다. 이번 라이브 질의응답 시간은 재테크에 막연함을 느끼던 저에게 명확한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할지, 저축만으로 충분한지, 투자는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 할지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