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매임준비가 부족하여 전임만 해보게 되었다.
관심지역의 부동산을 보니 남자분2, 여자분 1명이었다,, 여성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토요일에 전화드려서 그런지 예약이 없었던 내용이라 직접 집을 보기 어려울거라 했다.
그래서,,전화로 문의드렸다.
부동산에서 입주예정일을 먼저 물어와 학기로 이동이 많은 내년 1-2월이라고 했다.
20평대와 30평대 시세 문의에 30평대에서는 시세하락이 있었지만, 20평대는 변화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매물별로 시세차이는 수리여부에 따라 폭이 큰 편이라고 먼저 말씀해 주셨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보면 남동향이지만 매물별로 조망에 대해 다른 얘기를 하고있어 문의드렸고
동별과 측면위치에 따라 다르다고 했다.
근처 고등학교 중 셔틀이동 하교가 있어 승차장소가 가까운지 등을 문의드렸더니 처음에는 잘못된 내용을 전달해 주셧다.
다시 전화해 와서는 해당 내용을 다시 확인했다며 본인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다시 안내해 주셨다.
부동산 사장님의 솔직하신 부분이 맘에 들었고
이 시세 이면 상급지에서도 매매를 고민해 볼 수 있어.. 지금의 선택에 멈칫하게 되었다.
강의에서는 나의 자금을 가치있게 쓰여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계속 예기해 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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