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2조 빵미]

열기반에 이어 실전준비반에서도

 정신 없이 달려온 4주가 끝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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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첫 조모임 OT를 진행했던 날이 기억나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감을 다시 한번 느껴요.

저는 만약 누군가 월부 강의를 수강 신청할 때 

조편성을 고민한다고 하면 진심으로

조편성을 무조건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중간 중간 나태해질 때가 많았는데

조모임을 함으로써 강제적으로 

무언가 하나라도 더 행동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셋팅할 수 밖에 없었으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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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혼자였다면 과제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거예요ㅠ

그리고 임장을 할 때에도 조원들이 있었기에 

임장지를 조금이라도 더 돌고,

단지를 1개라도 더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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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했는데

매 강의마다 6~7시간 긴 시간 진행되는 만큼

배고프지 말라며 서로 간식 나눔도 하면서

동료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구요.

조모임 시간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고 답하며

동료를 통해 또 다른 배움도 얻을 수 있었어요.

조원들 한 명씩 케어해주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모범을 보여주신 퓨미 조장님
 

분위기 임장할 때 어리둥절 모드였는데 분위기 임장뿐 아니라 

앞으로 해나가야 할 부동산 공부에 대한 가이드도 주셨던 리리킴님

단지 임장할 때 정신줄 놓지 않도록, 우선순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미화님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시고 질문에 제일 먼저 대답해주셨던 별하나반짝님

단지 임장 힘들어 할 때 묵묵히 뒤를 지켜주셨던, 맛있는 커피까지 사주셨던 해핑님

단지 임장 돌 때 내가 놓쳤던 부분들까지 챙겨 인사이트를 주시던 동동님

어떤 말을 해도 진심을 담아 호응해주시고 이해해주셨던 보리미미님 
 

오프라인으로 만나 더 정이 들었던

61기 2조 조장님, 조원분들 무한 ❤감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