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 하루종일 아이 먹이고 케어하는라 정신 없었는데 내 체력도 떨어진다. 아이 낮잠 재우며 같이 나도 낮잠자며 체력충전할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한다.
  • 아이가 이제는 열이 완전히 나지 않는다. 다시 건강하게 돌아옴에 감사한다.
  • 남편이 퇴근 후 아이 재워주는 동안 오랜만에 여유롭게 소파에 앉아 독서할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한다. 주말내로 다 읽자…
  • 11월 계획을 세우며 설레임이 느껴진다. 잘 해보자..이번 한달!!

    나는 24년이 가기 전에 1호기 한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할 수 있다. 1호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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