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 9-12 목실
감사 평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 감사하다. 칭찬 독서라도 하고 있는 내 자신 칭찬한다. 반성 회사일로 정신 없다. 집에서도 회사일로 정신없다는 핑계인걸까? 요즘 맘이 어렵다. 임장 임보 가능할까? 계획대로 안하고 있는 내 자신 어떡하지?????
#25년 5월 7,8일목실감
-감사 아들이 편지와 쿠폰 줘서 감사하다. 귀염둥이.. 자기 전 뽀뽀해주는 아들이 있어 감사하다. 회사에서 이야기 잘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아이 자고 오늘의 할 일 할 수 있는 체력에 감사하다. -칭찬 어젠 그냥 잤지만 오늘은 그냥 안자고 할 일 한 내 자신 칭찬해. -반성 독서를 안했다.
# 25년 5월6일 목실감
-감사 오늘 하루 평안한 하루에 감사하다. 아들과 같이 운동할 수 있었던 날씨와 시간에 감사하다. 계획한 일을 할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하다. -칭찬 오늘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행동 먼저 한 내 자신 칭찬해. 그래서 오히려 할 일을 다 끝낼 수 있었다. -반성 없다. 앞으로도 계속 행동 먼저 하자.
# 25년 5월5일 목실감
-감사 오늘 하루종일 음식이며, 아이 케어며, 내 기분케어까지 모든 걸 다 해낸 남편에게 감사. 잠자리 독서까지 놓치지 않고 아이 재워준 남편에게 감사. 오늘 하루 깔깔깔 귀여움 한가득 보여준 아들에게 감사. -칭찬 하기 싫다는 마음 꾹 누르고 시세트래킹, 원페이지 작성 한 나 자신 칭찬해…. 스물스물 안좋은 기분이 올라올 때 책 펴서 읽은 나 자신 칭찬해
#25년 5월3,4일 목실감
-감사 오늘 하루 맑은 날씨에 감사하다. 많이 기다리지 않고 민속촌 나들이 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사람들이 많이 몰릴 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집에 돌아와 씻고 세식구 같이 꿀낮잠시간 가짐에 감사하다. 남편이 용돈으로 맛있는 디저트 사줌에 감사하다. -칭찬 오늘 시세트래킹한 내 자신 칭찬해^^ 원페이지는 내일…로 미루지만….. 오늘
[더행복하자] 4월 복기 및 5월 계
4월 복기!! 투자!! 146.5시간--→48시간 와우 정말 4월은 작고, 소듕한 투자 시간이었네?? ㅎㅎ 본격적인 일 시작으로 업무 시간이 40시간 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48시간은 너무 했다. 독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부자의그릇 / 멘탈의 연금술 / 인생투자 50% 이번달 맘이 싱숭생숭해서인지 책이 잘 읽혔다. 3.5권!!! 강의
#25년 5월1,2일 목실감
-감사 오늘 저녁 맛있게 준비해준 남편에게 감사하다. 빌려 온 책을 재밌게 잘 읽어주는 아들에게 감사하다. 남편이 아이 재워줘서 감사하다. 퇴근 후 체력이 남은 내 자신에게 감사하다. 왠일이지?? -칭찬 어제 잠들어서 못했던 5월 시세트래킹과 원페이지까지 오늘 다 한 내 자신 칭찬해. 맘이 싱숭생숭 독서로 마음 잡은 내 자신 칭찬해. -반성 요즘 자꾸 잠만
#25년4월28,29일 목실감
-감사 어제는 투자시간이 0이었지만 그래도 푹 잘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오늘 오랜만에 어릴적 친구 만나서 수다수다…그동아 쌓인 스트레스 수다로 풀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우리 세식구 무탈한 하루 보냄에 감사하다. -칭찬 어제 못한 시세트래킹 오늘로 2개구 완료!! 짝짝짝 이제 5월부터는 바뀐 시세트래킹 꾸준히 해나가보자. -반성 이번달 나름
#25년4월25-27일 목실감
-감사 푹 쉬기만 할 수 있는 엄마집에 갈 수 있어서 감사. 역시나 바리바리 반찬 챙겨주는 엄마에게 감사. 미리 어버이날 친정모임에서 다같이 맛있는 밥 먹고 2차까지 가서 수다수다 할 수 있음에 감사. 집에 와서 집안일 후 맛있는 초밥 먹을 수 있었음에 감사. -칭찬 그래도 이번달은 독서를 꾸준히 잘 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내자신. 짝짝짝 투자시간이 턱도
#25년422-24일 목실감
-감사 아이와 남편이 좋아하는 떡을 예약해서 찾아올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오늘 하루 좋은 날씨에 감사하다. 친구가 준 쿠폰으로 오늘 저녁 맛있는 치킨 사먹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오늘 잠시 낮잠 잘 수 있던 시간에 감사하다. -칭찬 오늘은 정신 차리고 시세트래킹 했다. 앞으로도 아이 재우고 통시간은 투자시간으로 넣어보자. 증말 독서는 요즘 꾸준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