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19-21일 목실감
-감사 맑은 공기와 따뜻한 날씨에 감사. 사고 없이 오늘 하루도 무탈히 보냈음에 감사. 남편이 출장길에서 맛난 고기 사와서 세식구 맛있는 저녁 먹을 수 있었음에 감사. 퇴근 후 체력 저하로 30분 꿀잠 잘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 (아들 많이 컸다. 스스로 할 일 하고..) -칭찬 그래도 독서하며 흔들리는 마음 잡고 있는 내 자신 칭찬해. 처음 한달 계획보
#25년 4월17,18일 목실감
-감사 직장일에 대한 고민을 남편이 잘 들어주어서 감사. 오늘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세식구 데이트 할 수 있었음에 감사. 목감기가 점 점 나아지고 있음에 감사. -칭찬 요즘 무력감이 오는데 그래도 독서를 하고 있는 나자신 칭찬해. 시세트래킹 하고 있는 나자신 칭찬해 -반성 회사일에 집중하기로 해놓고…집중도 못하고 있다. 빨리 마음 잡자.
#25년4월16일 목실감
-감사 힘든일 생겼을 때 고민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다. 남편이 또 힘들어하는 날 위해 용돈에서 저녁 시켜줬다. 감사하다..내가 좋아하는 타코타코 지금 나에게 딱 맞는 책을 읽고 있음에 감사하다. -칭찬 시세트래킹 2개구 완료!! 독서도 이번달은 잘하고 있다. 칭찬해~ -반성 앞마당 원페이지는 언제….만들거니?? 훈육이라고 생각하며 아이에게
#25년 4월15일 목실감
-감사 맑은 공기로 인해 좋아하는 환기 맘 껏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멘탈의 연금술 읽으며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하다. 엘리베이터 점검으로 강제 계단 오르기하며 체력 한스푼 좋아질 수 있던 순간에 감사하다.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잠시 평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 감사하다. -칭찬 오늘 계획한 업무 모두 마친 내 자신 칭찬해
# 25년 4월14일 목실감
-감사 비오는 길 안전운전 함에 감사합니다. 퇴근 후 나 힘들다고 남편이 용돈으로 저녁 시켜줘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도란도란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탈한 하루 보냄에 감사합니다. -칭찬 출근 전 독서시간 확보하고 있는 내자신 칭찬해 격일이지만 10분 근력운동하고 있는 내자신 칭찬한다. 아이 재우고 시세트래킹 한 내 자
#25년 4월10-12일 목실
-감사 하루하루 평안한 하루에 감사하다. 머릿속으로 이벤트 생각한 내 아들 귀여움에 감사하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들 덕분에 토요일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다. -칭찬 그나마 독서라도 하고 있는 점? 칭찬하자. 요즘 계속 푹 자고 있다. 컨디션 관리하고 있는 내 자신? 이라고 해두자 ㅋㅋ 칭찬해~ -반성 시세트래킹 언제 하니? 너무
#25년 4월9일 목실감
-감사 퇴근 후 잠시 꿀낮잠 잘 수 있었던 순간에 감사하다. 아이 재우고 자실조 마지막 최임 발표 얼굴보며 마무리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평안한 하루였음에 감사하다. -칭찬 시세트래킹 양식 채우고 있는 나 자신 칭찬해… 그래도 조금씩 독서하고 있는 나 자신 칭찬해.. 오늘도 10분 근력운동한 나 자신 칭찬한다. 꾸준히 해보자.. -반성 컨디
#25년4월7,8일 목실감
-감사 오늘하루도 아이가 한 뼘 성장함을 느낄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긴긴 출장중인 남편과 오늘 긴긴 통화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회사일로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 나보다 더 불같이 화내준 남편에게 감사하다. 하하하하 서로 응원해주는 동료들이 있어 감사하다. -칭찬 아이 재우고 오늘은 시세트래킹 양식 시작한 내 자신 칭찬해 아침에 일어
#25년4월6일 목실감
-감사 소금 조절에 실패한 오일파스타 아들이 물부어 먹으니 먹을만하다며…다 먹어줌에 감사하다. ㅎㅎㅎ똥손 엄마라 아들이 고생이 많다 ㅠㅠ 낮시간 맑은 공기, 따스한 햇살, 산책 나갈 수 있는 체력으로 인해 잠시 아이 자전거 타는 시간 가질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잠자리 시간 꼭 안고 사랑한다고 해주는 아들에게 감사하다. 또 금방 잠들어주어서 감사하다. -칭
#25년 4월3일-5일 목실감
-요며칠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어제 확..몸살이 왔다. 남편은 출장가 있고….너무 힘들었는데..그래도 아이가 엄마 자라고 잘 배려해줘서 그냥 아이 티비 틀어주고 계속 잠만 잤다. 어느덧 다 큰 내 아들에게 감사. -아무리 컨디션이 별로여도 너무 아무것도 안했다…..반성하자……컨디션 관리를 못한 내 스스로에 대한 반성!! -오늘은 그래도 약 먹고 자고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