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리에약하기(미리 4일전에 예약)

10월 28일 오전 11시 한신ㅇㅇㅇㅇ부동산 매물 4개 예약

10월28일 오후 1시 남ㅇ부동산 매물 3개 예약

2.현장 방문하기

10월28일 10시 30분에 도착하여 부동산에서 가기전에 동네 브리핑 받음.

10월28일 12시 40분 도착하여 오후에 볼 아파트 브리핑 받음.

3.집 보러 함께가기

확실히 현장을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겉으로 보이는 연식과 세대수, 주차 상황 이외의 변수가 각각의 아파트 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다녀와서 정리하기

10군데에서 3군데 정도로 정리가 되었는데, 다른 고민이 생겼다.

가격선이 조금만 올라가면 또 다른 선택지가 있는데,

다른사람들이 더 선호하고 다른 조건들이 같다면 고려해볼 만하다고 판단되어 예산을 높이되 갭가격으로

추가 물건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느낀점; 분임-단임-매임을 순서대로 하여 동네를 익히고 내것으로 만드는것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저는 매임은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조금더 부사님들과 친해질 수 있는 컨셉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든점; 단임의 대한 정리가 아직 안되어 있어서 마음의 부담이 있습니다. 단지를 300세대 이상으로 정하고 모두 임장을 다니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느껴져 이 부분을 어떻게 할지 정리가 필요합니다.

->잘한점; 현장을 지난주에 3번 나갔습니다. 분임을 3군데 하였고, 10월28일에 매임을 하고 정리하니 한 챕터를 잘 끝낸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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