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집을 살때만 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무슨 얘기를 물어 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집을 살 때 무엇이 중요한지도 몰랐다면 내집마련 기초반을 들으며 조금 더 편하게 부동산 문을 두드리고 여러가지 질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큰 지도가 벽에 있었지만 특별히 말씀이 없으시다가 배운데로 질문을 하였더니 다가오셔서 전문적으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어려워 하지 말고 내가 가는 동네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문을 열고 물어 봐야겠다는 생각과 집 가까이에 있는 부동산 한두곳은 자주 방문하여 사장님과 친분을 쌓아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내집마련 중급반도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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