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
지난 1월에 내집마련 실패하고ㅠ 전세 연장한 뒤로
처음 부동산 방문하고 느낀점들 끄적여 보겠습니다..!
1. 느낀 점
- 아직도 쫄리는 나 자신을 발견. 언제 이사냐는 사장님 질문에
왜 이렇게 위축이 되는지.
당장 이사할게 아니니 급하지 않은게 사장님 눈에도 보이는 모양.
친절하면서 동시에 심드렁할 수 있는 사장님 스킬에 고개를 절레절레..
- 나고 자랐고, 지난 임장 후 9개월 만에 다시 돌아본 동네.
구축이기에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다만 강의를 듣고 동네를 둘러보니 비슷한 단지들 사이에서도
조금 더 소득수준이 높아보이는 단지들이 보였고,
평수를 확인해본 뒤 강의 내용과 일치한다는게 신기했다. (신기방기)
2. 잘한 점
- 배운 멘트 최대한 시전!
- 쫄리는 건 쫄리는거고...ㅋ "사장님 저 여기부터 천천히 봐도 될까요..?" 시전
이게 뭐라고 쫄리는걸까...ㅋㅋㅋ
3. 아쉬운 점
- 내 예산이 문제였다...ㅋ 집은 잘못 없어요 적게 모은 제 죄죠...ㅠ
- 이 정도면 살 수 있겠다, 싶은 집들은 다 예산보다 적게는 5천, 많게는 1억씩 차이가 났다.
4. 희망적인 점
- 존버는 승리한다!!
오늘 방문했던 단지들이 호가가 낮아져 알람 올라온게 2개나 된다.
지난 몇 주 동안 죽어라 오르기만 하더니..ㅋ
현재 알람 등록해놓은 단지는 딱 10개.
1순위 호가는 아직도 요지부동이지만 주변부가 하락하기 시작했으니
더 관심을 가지고 유의 관찰해야겠다.
- 해당 지역에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제법 된다.
시기 놓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잘 살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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