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우 승우 마미예요~
올해 딸이 고3인 관계로 사실 임장이 너무 어려운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마반 신청을 했는데 과제가 부동산 방문이라니~
저는 지방이라 서울에 가기가 너무 힘들었던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강의만 듣고 전화 임장을 해보았어요~
2주차 강의에서 선정했던 아파트를 보고 매물 확인하여 부동산에 연락 드렸더니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사장님
전세끼고 매물도 있고 주변의 매물까지 소개 해주시는 센스
언제 오냐고 하시는데 ~
전화로도 이렇게 나에게 친절하시 다는건 매수자가 많이 없다는 이야기일까?
금리가 높아지고 매물이 많이 쏟아 진다는 데 부동산 거래가 많이 되지 않다 보니 이런 건 아닌지?
지금은 여러가지 경제 상황과 부동산 흐름을 체크할 때 인 것 같아요~
진짜 저환수 원리 적용하고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 ~ 숨은 보물을 찾아 딱 1호기 만들어 보고 싶어요~
담달에 딸램 수능 끝나면 서울 부동산 임장 얼른 가서 부동산 사장님들로 만나보고 시장 상황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요~
이번 과제는 완벽하게 끝내지 못했지만 시세 트레킹 하면서 투자 공부 손에 놓치않고 좋은 매물 잘 찾아 볼께요!!
월부님들 모두 모두 성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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