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자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48조 부유자]


부동산 방문은 사장님이 어떻게 반응할까 라는 생각에 용기 내기 쉽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은 직원이 3분이 계셨고 궁금한 단지를 물어보니 그 단지 담당자분께서 설며을 해주시면서 아파트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곳에 가서 질문을 했는데 이곳에는 사장님 한분만 계셨고 앉아서 대충 설명만 해주셨습니다.

들어갔을때 분위기는 처음 간 곳이 더 활기차고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매물보러갈때 처음 간 곳처럼 이런 곳을 선택해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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