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개리롱님의 임보 피드백 후기와 빈쓰님 버전까지 들으니 임보에 대해서 막연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었다.
장표마다 내 생각을 넣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넣기 시작했고 아직 모든 장표에 넣지는 못했다. 아무리 쓸말이 없더라도 어떻게든 한줄 아니 한단어라도 쓰면서 넘어가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아래 두분의 임보를 BM 하라고 소개해주셨는데 차원이 다른 임보를 보는거 같았다. 나도 저렇게 쓸 날이 올 걸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뿌듯해진다.
시노하나
https://weolbu.com/profile/62715
꾸오
https://weolbu.com/profile/47728
지금 너무 졸리긴 한데 오늘 임보 피드백에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임보에 조금이라도 반영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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