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동산을 방문하며 느낀점
-사전에 전화를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확실히 유선상으로는 한계가 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확실하게 주변을 미리 파악하고 전화를 한터라 사장님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한번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의 강의를 보고 갔습니다.
-확실히 부동산을 방문하여 저의 사정이 별로 안좋고 좀 싸게 사고싶다고 간청하는식으로 말을 하였더니 하나둘씩 급매를 보여주셨습니다. "이집은 집주인이랑 세입자랑 싸워서 급매로 나온건데 싸게 올려놨어 둘다 지금 화가나서~~" 그순간 와 이게 임장의 매력이구나 하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렇게 그집을 약속을 잡고 갔습니다. 사장님 말대로 집을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아쉬운점은 그전에 너나위님 강의를 모두 듣고 가지 못하여서 안쪽 베란다 식물들에 숨겨진 배관을 못한점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첫 매물임장을 하였다는 뿌듯함과 부동산 임장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 방문을 하고나서 느낀점
아직 한가지 매물만을 보고와서 다는 못적겠지만, 주변단지별 타입 호재등을 부동산에서 너무 잘 듣고와서 이런 의견들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임장의 중요성을 깨닫았고 사전에 준비하여야하는 것들을 리스트를 짜놓았습니다. 이번주가 마지막 강의지만 저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댓글
신동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