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손과 발이 바빠야 한다!

 

 실거주 할 집이라면 자산 가치가 있고, 내 예산으로 살 수 있으며서 내가 거주하고 싶은 곳이라면 선택.

거주와 보유 분리 전략이라면 가격, 조건, 수리 상태까지 고려한다.

전세 세팅까지 생각해서 모든 상황과 조건을 고려한다.

기준에 맞는 후보군 여러개, 기준가 범위도 정하고 맞지 않다면 현장에서 깍을 생각까지 하라. 

얼마나 적극적 이냐에    1 , 2 천만원이 달려있다. 

 

생각만 하고 고민만 하지 말고 현장으로 나가라.

 

내집 마련 중급만 기대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