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들이 말씀하듯 3개월이 전부였던것 같다 아직까지는.
10월 너무 바빠 실준반을 자실로 했더니 아직까지도 강의 완강을 못했고
(과제도 1주차밖에 못함..)
연말의 이 바쁨이 11월에도 이어질 것 같아 지투기 신청했다가
실준도 제대로 못듣고 임보도 못써봤는데 지방까지 왔다갔다하는게 결국 도움이 될 것 같진않아
환불요청…
12월에는 홍콩여행이 잡혀있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벌써 안들을 이유를 찾고있다.
그렇게 자신을 위로 하는데
정갈한숲님을 보니 바쁜와중에도 열심히 놓지않고 강의를 이어가고 앞마당을 만들고 계신걸 보니
아 내가 뭐한거지 싶은마음이 들었다.
너무 너무 너무 바빠서 퇴사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정신차려야겠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0
소피이 : 오늘도 챌린지 빠이팅입니다 ♡
정갈한숲 : 어머 로니님 글에 제가 나오다니..!! 하루에 절반 이상을 보내는 회사에서 넘 지치고 힘들때는 뭔가를 할 의욕조차, 시간조차 안생기더라구요 ㅠㅠ 토닥토닥 .. 바쁜거 언제 끝나실런지 걱정되네요😢😢 오늘 점심에 책 잠깐 읽었는데 ‘발걸음이 작다 해도, 그 발걸음이 이룬 것은 작지 않다. 작은 것으로 시작했지만 그 끝은 결코 작지 않다.’라고 해요!! 넘 바쁜 와중에도 월부 환경 놓지 않고 이어나가려고 하시는게 넘 멋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