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월부챌린지

[럭키로니] 월부챌린지 1회 진행중 : 11월 5일차

 

 강사님들이 말씀하듯 3개월이 전부였던것 같다 아직까지는.

10월 너무 바빠 실준반을 자실로 했더니 아직까지도 강의 완강을 못했고

(과제도 1주차밖에 못함..)

연말의 이 바쁨이 11월에도 이어질 것 같아 지투기 신청했다가 

실준도 제대로 못듣고 임보도 못써봤는데 지방까지 왔다갔다하는게 결국 도움이 될 것 같진않아

환불요청…

12월에는 홍콩여행이 잡혀있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벌써 안들을 이유를 찾고있다.

 

그렇게 자신을 위로 하는데

정갈한숲님을 보니 바쁜와중에도 열심히 놓지않고 강의를 이어가고 앞마당을 만들고 계신걸 보니

아 내가 뭐한거지 싶은마음이 들었다.

너무 너무 너무 바빠서 퇴사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정신차려야겠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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