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반 3기 136조 칼리니코스] 1강 후기

 안녕하세요 칼리니코스입니다.

이번에 재테크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재테크라는 것이 단순히 돈을 절약하고 투자하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재테크기초반을 수강하게 된 계기는 

그동안 싱글로서 투자하기 위해 돈을 모으고

투자처를 찾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더이상 싱글이 아닌 상황에서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어떻게 토대를 닦아야할까라는 생각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을 잘 닦으면 돈을 잘 모아 

강의에서 말한 것처럼 일할 수 있는 기간동안 

일핮 않는 기간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지만 무지한 가계 내 현금흐름을 위한 통장쪼개기, 연금, 보험, 투자 등에 대해서 

세세하게 안내해주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투자 활동을 위한 기본인 종잣돈 모으기에 대해서 막연하게 돈을 모으는 행위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명하게 돈모으기‘가 이번 강의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말하는 거지방처럼 돈줄을 조이는게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지출을 줄이고 어떠한 방식으로 모으는지를 알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결혼생활의 첫 시작점에서 이 강의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해야하는 건 알려주신대로 ’수용적인 태도‘로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배우자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알려주신 것을 행동하며 현재에 충실하는 것이 제가 해야할 일입니다.

진심을 다해 강의를 해주신 너나위님 덕분에 너나위님이 말하신 언젠가 너나위님 덕분에 부자가 될 수 있었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나위님의 사명감이 느껴지는 강의였기에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강의 끝자락에 눈물을 보여주시는데 진심이기에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