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방문이 아직은 쉽지 않고 떨려서 오래 질문하지는 못하고 매물만 문의하고 왔습니다.
다행히 부동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웃으며 대답해 주셔서 어색하지만 조금 자신감있게 문의드렸던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원하는 단지에 원하는 평수의 물건은 하나 밖에 없었고 비싸게 나와있었습니다.
다음에 지나가면서 문이 열려있으면 슬쩍 한번 더 물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사장님과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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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러브 : 뭐야님~!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앞으로 우리 부동산과 많이많이 친해져보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