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방문이 아직은 쉽지 않고 떨려서 오래 질문하지는 못하고 매물만 문의하고 왔습니다.
다행히 부동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웃으며 대답해 주셔서 어색하지만 조금 자신감있게 문의드렸던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원하는 단지에 원하는 평수의 물건은 하나 밖에 없었고 비싸게 나와있었습니다.
다음에 지나가면서 문이 열려있으면 슬쩍 한번 더 물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사장님과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댓글
뭐야님~! 시작이 반이라고 하잖아요~ 앞으로 우리 부동산과 많이많이 친해져보아용 ^^
월부Editor
25.08.17
27,776
62
너나위
25.08.14
17,273
303
내집마련월부기
25.08.21
24,507
26
월동여지도
17,570
17
25.08.29
97,981
21
1
2
3
4
5
평촌 광명 뽀개기
김미경의 딥마인드 김미경
학군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