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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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주] 월부챌린지 5회 진행중 : 11월 5일차 (독서, 스크랩

 

 

  1. 독서(하루에 최소 30분씩 투자)

현재: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김유라)  11.10. 완독

 

기억에 남는 말

:집주인으로서 세입자에게도 항상 고마운마음을 갖고 친절히 응대할것.

 집주인과 세입자는 서로 협력하는관계라는것을 명심할것.

 집을 싸게 매수해서 수리할부분은 한번 셀프로 도전해볼것.

 작은 변화도 집을 매수하거나 세들어 오는사람에게 큰인상을 준다(전등. 스위치 최신식문고리등)

 

 

 

2. 신문 스크랩(요약)

1)현금부자들은 다르네…3억 넘게 오르더니 신고가 찍은 동네

-서울 아파트값 상승 둔화 속 강남은 ‘신고가 행진’

-깅남권 고가 아파트 매수자들은 대출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고소득자가 많음)

-대출규제로 지역간 양극화 현상이 더욱 가속화 될듯

 

2)"비싼 세금 내고 아파트 왜물려줘" 7년만에 최저

-3분기 까지 서울 아파트 누적 증여건수 전체거래의 6.2%..7년만에 최저

-아파트 가격 오르는 가운데 증여취즉세 부담은 커지고 보유세 부담 완화영향

-현 정부들어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에게 치명적이던 종부세 부담이 감소한 것이 증여 수요감소

 

3)영끌족 ‘눈물의 경매’…서울 아파트 9년만에 최고치

-고금리 대출 규제 맞물린 영향

-지역별 낙찰율 낙찰가율 희비

-노원은 유찰..강남3구 훨훨

-노원은 예전 영끌족의 성지라고 불릴만큼 빚을 많이 내 무리해서 아파트 매수에 나선 젊은층이 많이 유입된 곳

-서울 강남구너은 고가 낙찰이 되고 있지만 대출규제 여파로 수도권 외곽 지역은 유찰이 거듭되고 있음

 

 

오늘도 화이팅했고 내일도 화이팅해보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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