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10 목실감시금부

감사일기

1. 목실감시금부 몰아서 올리지만, 11월 첫쨋주 포기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혼자 자실하는 상황이지만, 같은 임장지를 했던 울 조톡방과 월부닷컵 알림(댓글)에서 함께 서로 독려하고 응원해주는 동료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3. 함께 또는 따로… 실제로 많은 시간을 함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응원해주는 나의 짝꿍 감사합니다.
4. 주말 단임 같이 해준 내 동생. 나에겐 익숙한 4만보가 많이 쉽지 않았을텐데, 중간중간 쉬어주면서 나에게 되돌아갈 휴식처로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고마워 정말!  근데…단임 이제 혼자할게….ㅋㅋㅋㅋㅋㅋ 너무 미안했어..ㅠㅠㅠ 그래도 고맙다 거절 한번 안하고 와줘서, 착한 내동생

5. 실준 강의 재수강하면서 첫수강할때도 정말 의미 있다고 생각한 부분들이었는데,

   다시 복습해보니 놓친것들이 또 다시 보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걸 다 듣고 싶지만, 자모님 강의를 좀 집중했습니다. 모든 강사, 멘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임보강의라서 그랬어요..ㅎㅎㅎ 그래도 마냥 임보만이 아니라 투자로 이어지기 위한 벽을 뚫기 위한 시간인지라 정말 분석하고 싶고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드는 강의라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순서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유디님의 말씀이 다시한번 새겨졌어요! 감사합니다^^ 살짝 급한감은 있지만 지금 가능한 방법으로 다시 잘 걸어갈게요!
7. 오늘 혼자 투자금 범위 들어오는 임장지에서 주말 이틀연속 단임하면서 쉽지 않다고 말씀해주신 사린님 공감되었어요! 같이 느낀걸 말씀해주셔서 좋았는데, 그럼에도 해내고 있는 그 간절함을 같이 가진 동료분이라서 저도 힘나요! 그래도 해내봅시다. 그리고 힘든 상황이더라도 그 상황에서 즐길 거리(맛집, 시장, 카페 등등) 의견 주신 명인, 눈의왕님 ㅎㅎㅎ 아주 T……대왕Tㅋㅋㅋㅋㅋㅋㅋ 흔들릴뻔한 저에게도 날카로왔어요!ㅋㅋㅋ 즐기자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