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정지니1입니다
글쓴걸 다 날려서 기운이 없지만 ㅜㅜ
다시 힘내서 작성해 보겠습니다
오늘 연차를 내고
어제 부리나케 부동산에 전화걸어서
2곳 예약잡고 오늘 방문하였습니다
부동산 사장님께서 연락주시기로 했는데
1시간 반이 지나도록 안주셔서
내가 안 살거 같았나? 생각했지만
다시 연락드려 기다린후 잡았습니다
그냥 바쁘신거였어요^^;
뵙기전에 2개 물건 말씀하셨는데
물건 비교해야 된다며 오늘 총 4개 보았고
다음에 시간 맞으면 1개 물건 어느정도 예산까지 가능하다
말씀해 주셨어요
잘못한점 : 예산을 타이트하게 말씀드린것
(볼 수 있는 물건이 한정적.)
잘한점 : 늦지않게 방문한점
혼자 임장간 것
(다른분들 여럿이 오셔서 보시고나서도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어색하다고 말 하지않고 할말만. 침묵 지키기.
보기전에 동.호수.타입 카톡입력
보고나서 사장님께 가격확인.
준식축에 평수 작은곳에 비해
연식이 조금 더 되는곳이 단지환경이 좋았습니다
초등 2곳으로 아이들이 많고 과밀입니다
수입차가 자주 보입니다 ㅎㅎ
부동산 사장님과 첫 만남을 잘 마쳤습니다
네이버 매물 보고 착해보이시는분 연락드렸는데
연락도 많이 오시고 집 문의도 많이 하셔서
괜찮으신 분 같았습니다.
강의로만 듣고 했다면 놓칠 것들이 직접 가보니
현장은 새로웠습니다
내마반 마치고 새로운 반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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