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예약을 하고 남편과 방문하고, 관심있다고 말한 평형의 매물 3곳과
큰평형대 집 2곳을 같이 보여주셔서 한번에 동별 보이는 뷰나 조용한 정도가 비교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 갔지만 집을 보면서 단시간에 집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빠짐없이 체크하는 것은 어려웠고
부동산에 돌아와서도 복기하지만 얘기해주신 정보가 다 기억나지는 않았습니다.
동별, 평형별, 평형별 타입별로도 많이 파악을 하고 가야 한정된 시간 속에 기억을 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리 예약하기/미리 매물정보 받기/학군 정보 얻기/거주민들 분위기, 주변 단지 분위기/입점된 상가 파악하기 등을 단지 임장이나, 매물 임장을 여러번 해보아야 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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