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타기를 준비하면서 염두해 둔 단지를 전화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사실, 당장 방문 계획은 없었는데 처음 전화한 부동산에서 지금 볼 수 있으니 오라고 하셔서
바로 나가 급매라고 말씀하시는 물건 2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2개월 전 쯤 매물 임장을 다녀왔던 단지였고,
그때도 경황이 없어 사진을 찍는 다고 찍은것도 엉망, 영상을 찍는다고 찍은 것도 엉망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동산에 도착하니 부사님께서
실거주냐 투자하려고 하냐고 물어보셨고
저희는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긴 한데 투자도 같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매물을 보러 갔습니다.
댓글
그남자그여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