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과제

1단계:

[생활(45%)]

활동비(10%) - 술자리는 달에 2번 이하로 줄이고, 커피도 회사커피 or 원두사서 집에서 내려마시기

생활비(10%) - 자취생활로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음

주거비(15%) - 월세

교육비(5%) - 월부 강의/직업관련 강의

비정기(5%) - 경조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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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55%)]

베타투자(30%) → 추후 35~40%까지 늘릴 의향있음

저축(25%) → (1순위) 결혼, 내 집 마련을 위한 목돈 마련, (2순위) 알파투자를 위한 저축

우선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생활(45%) + 투자(55%)의 생활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해보고 1월에 새롭게 비율을 수정해나갈 생각입니다. 현재 30대 초반에 미혼이지만 지금껏 저축을 20%도 안 해왔기 때문에 55%의 비율을 줄이기에는 미래의 제가 너무 불안해질 것 같아서 최대한 양보해도 50%는 확보할 생각입니다.

어쩔 수 없이 주거비는 고정지출로 나가야하기 때문에 줄일 수 있는 소비항목들을 조금씩 더 찾아서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직전달, 즉 10월 달의 통계를 얼추 내보니 밖에서 쓰는 활동비 항목에서 약 80만원을 사용하였고, 집에서 쓰는 식자재 구매, 배달, 청소기 구매 등의 생활비 항목에서 23만원 정도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개발로 13만원 결제, 재테크기초반 강의 결제로 35만원(?) 정도 계산하고 나머지는 주거비로 나가고 남은 금액이 50만원 정도 되었네요. 40만원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ISA 계좌에 넣어서 미국배당다우존스ETF를 분할매수하였고 최종적으로 남은 10만원은 급여통장에 남아있습니다. 2주차에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까지 완강하고 난 후에는 급여통장에 돈을 남기지 않을 생각이고, 투자나 저축계좌에 확실히 분할하여 송금할 계획입니다.

2단계 

통장은 이렇게 쪼개었고 교육비와 비정기 계좌는 12월 10일에 추가로 개설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 전까지는 고정지출로 나가는 주거비에 교육비와 비정기 금액을 넣어놓고 계좌를 개설함과 동시에 옮길까 합니다.

3단계

어제 발급신청한 카드가 오지 않아서 오게 된다면 적어서 인증하겠습니다.

앞으로 나 자신과 재테크 기초반을 듣는 모두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재테크 기초반 3기 62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