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주차 모임 후기입니다.
저희조는 연령대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원 참석하는 열정에 놀랐습니다!
저보다 훨씬 먼저 내집마련뿐만 아니라 거주 분리로 투자하신 분들도 계시고
경험도 지식도 풍부하신 분들에게
알게 모르게 많은걸 배워갔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주 강서구 임장 예정인데요, 강서구도 큰도시라 함께 하는 분들에게
벌써부터 많은 의지와 기대감에 있습니다.
조모임을 통해서 의지도 다지고, 매일 원씽 덕분에
오늘도 이새벽까지 달리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빨리가면 혼자가지만 멀리가려면 함께가야 한다는 그말을 가슴에 새겨 넣고
매일매일 조금씩 서투르고 게으른 저지만
달라지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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