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하나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47조 짱하나]

동네 친분이 있는 부동산이 있어

그쪽에서2, 3채

다른 동네 부동산에서 2, 3채를 보고 왔습니다.


너바나님 말씀대로 미리 전화로 일정을 잡아놓았고

미리 가서 갈 집을 정리 하며 부동산 사장님들꼐 이런저런 이야기(요즘 분위기, 호제, 가격 등)을

나누며 약속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전세살이 하며 부동산사장님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던 터라

요즘 시세 이야기 나누는 것이 재미있더라구요(ㅎ저는 극E 입니다 ㅋㅋ)

부사님들은 항상 많이 바쁘지 않으신것 같은데 여유를 주시거나, 딱히 설명이 없으시더라구요 ㅠ

그래서 강의에서 배웠던 질문들을 핸드폰에 저장해 두었다가

요목조목 물어보니, 그제서야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이래서 미리 준비하고 가야한다는걸 세감느꼈고, 이런 강의가 저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걸

몸소 체험한 날들이었습니다.


이렇게 보고 나니, 정말로 이사를 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아직 저에게는 충분한 종잣돈이 모여 있지 않은 터라 미리 체험해 보는 좋은 경험이 었습니다


댓글


짱하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