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라도 괜찮아

그동안 통장 쪼개기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착각이었습니다. 고정비용을 항목별로 나눠보니 보험 과소비, 통신사 과소비, 친목계 과소비 등 줄일 항목이 많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일상의 자잘한 신용카드 사용까지… ㅎㅎ

그중에서 제일 먼저 보험을 정리하고 조정해서 생활비 항목을 줄여볼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축률을 40%→45% 올릴 예정입니다. 이제 시작이니 좌절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