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이전 강의에서 배운 저환수원리를 응용해서 머리에 새기는 시간이었다.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배워 값진 시간이었다. 말 그대로 수강료를 내고 레버리지 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느꼈다.
- [저평가 VS 투자금] 이 대목에서 많이 찔렸다. 이전 실준반에서 시세 딸 때, 가진 종잣돈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자꾸만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아파트 위주로 눈길이 갔었다. 가장 놓치고 있던 부분은, 같은 투자금이라도 저평가가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우선순위: 저평가 > 투자금 ]
-주식으로 예를 든다면, 무작정 싼 주식을 사려고 하다간 소위 잡주 (저가치)를 사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건 내 투자금 내에서 우량주가(가치 있는 물건) 할인할 때(저평가)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2. 적용할 점(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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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쓰다 : 김사원님~ 열기반이후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저도 이번강의 들으면서 저환수원리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평가와 저가치 구분이 젤 힘들거 같아요! 강의도 독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