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목실감 [정신차린 미아]

11.12 목표

회사일 덕분에 어제 목표를 전혀 채우지 못했다.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의미있다고 하셨는데, 나는 영 어렵다. 그래도 오늘부터 다시 시도해보는 걸로

1. 성북구 임보 20장
2. 스트레칭 30분, 걷기 1시간
3. 11월 임장 일정 다시 짜기

1. 불안한 미래에 대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는 동료에 감사합니다
2. 엄마 상태가 안정이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3. 감사일기를 쓸수 있도록 해준 월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