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에 부동산을 가지 못하였지만 부린이시절 뭣모르고 집앞 부동산을 방문한 적이있습니다
그때는 어떤 기준하나없이 무작정들어가 부딪쳐보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하고싶은 말 한마디도 못하고 부동산사장님에게 끌려다니며 정신없이 첫부동산 방문이 끝나버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강의를 통해 배운 부분을 행동으로 옮기고 내집마련을 현명하게 할수있을거같습니다
댓글
심사장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40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033
23
월부Editor
25.06.26
104,116
25
25.07.14
16,973
24
25.08.01
74,504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