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를 염두하고 시작한 지방투자기초반 한 달 어땠어?
열기, 실준반을 거치면서 그 전과 후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지?
이번에도 그럴거야. 두려웠던 지방투자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했을거야..
같은 종잣돈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배웠을거야.
지방의 가치도 판단하고 가치있는 저평가 물건을 볼 수 있는 눈도 키웠을거야.
한 달치의 KTX 열차표를 사면서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지금은 그 비용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할거야.
계속 공부하면서 그 마음과 루틴을 벗어나지 말고
이번 겨울 내년 봄 투자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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