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은 수요일에! 미리하고 더 공을 드리기 봄은 임장하기 너무 좋은 계절

설마님의 경매 기초반 듣고, 실제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건지 궁금했는데 설마님, 문득님, 튼똘맘님의 실전반을 통해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었습니다~ 기초반이 권리분석이 주요 내용이었다면, 실전반은 입찰가는 어떤 것을 토대로 해야하는지, 책상에서 확인해야 하는 정보들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정보를 알고, 비용은 어떤 것들이 드는지,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월부 위크에서 우연히 경매 강의를 보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너바나님이 보라고 하셨던 서민갑부 중에 유일하게 기억에 남은 분이었는데, 그 분이 강사님이셨네요?! 설마님의 여유로운 강의 진행… 월부에서 참 새롭네요 ㅎㅎ 경매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싸게 사서 비싸게 팔 수 있다는 투자의 기본 원칙을 가장 충실히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초반 수강

12월은 초반에 지투기랑 겹치기도 하고, 투자 방향성을 가지고 혼란스러운 한 달이었다. 5달 째 월부 생활로 지쳐가는 것이 느껴지기도 했다. 잘한 점: 오프라인 강의로 남은 24년 휴가를 불태운 것. 힘들었지만 지방 매임과 신도시 분임을 함께 진행한 것.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임장을 꾸준히 한 것. 쉬고 싶을 때 작지만 한걸음씩 내딛은 것. 후회되는 점: 진

따뜻한 진심이 담긴듯한 주우이님의 강의 좀 피곤해 보이셨는데, 그동안 궁금했던 소액투자 가능해보이는 D지역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늘 강의는 주우이처럼 사고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겠다고 했습니다. 2015년으로 돌아간다면 무얼할까요?! ㄴ 당연히 고민않고 그때 그 집을 매매했겠지요. 그것도 가장 좋은 층, 좋은 동으로 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