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때 만난 느리미님 실전반에서 만난 리아님 루보님!! 같은 생각과 목표가 같다는건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다들 경청해 주시고 투자에 실패하신분 아님 평범히 살다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으신분
20대에 준비하시는분 30대에 준비하시는분 모임 하는 도중에 생각이 들었던게 20대분들은
그때부터 시작하면 얼마나 발전하실까!?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기 다른 삶에서 공통된 생각을 하고 이렇게 만난다는 것도 신기하고 어렵게 살던 평범하게 살던
어리게 살던 똑같은 평행선이라면 평행하다 할수 있는 이런 점에에서 다시 출발해서 투자자로서
선 기분이 간만에 느껴보는 설렘도 있었습니다. 처음부터란 생각이 들면서 왠지 잘 걸어가면
나도 10억 기분을 같이 느껴보겠다는 다짐과 용기도 생긴거 같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 아침에 좋은아침입니다! 원씽!! 메세지가 없으면 허전할 거 같습니다 (가스라이팅?!)
루보조장님 느리미님 다다익선님 나나아빠님 ,미우지로님 리아님 한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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