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이라 떨림이 더 컸는지
지도 앞에서 계획적인 시작을 하지 못했습니다 ㅎㅎ
부동산의 분위기, 부사님의 스타일 읽기 위한 눈치 등등
딱 처음 가는 사람처럼 다녀왔네요
집을 4개 정도 봤는데 정말 거짓말 처럼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강의 내용처럼
무조건 끝나자마자 종이에 간단하게라도 정리하는게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강의가 다 끝이 나 가는데
다시 복습하면서
다음 매장때는 어떻게 할것인지 단단히 준비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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