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강의를 다 들었다.
가고 싶은 단지에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중개사님의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 용기를 내어 전화해 보았다.
보고있던 매물이 아직 살아있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주말에 볼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토요일 오후 2시쯤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아직 많이 서툴고 놓친부분도 있는거 같지만 직접 방문할때는 꼼꼼히 메모하고 너나위님이 알려주신대로 집을 볼 것이다.
댓글
빅토리h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469
52
월동여지도
25.07.19
65,392
23
월부Editor
25.06.26
104,438
25
25.07.14
19,262
24
25.08.01
76,17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