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매일목실감

[서설] 11월 11~12일 목실감시금



11일 월요일

1. 온가족이 최선을 다해 버리고 나니 휑한 집안. 확실한 아웃풋에 기분이 좋아짐에 감사합니다.

2.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아있네요. 오늘하루도 매도 준비에 최선을 다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조금은 치열한 전임 성공!!! 멱살잡아주신 씨하회장님 감사합니다.

4. 늘 감사한 동료들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넘넘 감사드려요!!!

5. 아이의 깜짝 뺴뺴로 넘 기쁘네요. 메세지까지 담아서 주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12일 화요일

1. 몸이 부서져라 청소를 했더니 허리가 좀 아프고 손이 거칠어 졌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 일을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일부는 바쁘신지 빠르게 전화를 끊으셨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3. 드디어 집을 보러온다는 손님이 있다네요. 열일해주시는 부사님 감사합니다.

4. 아직 입주할건 아니지만 친절하게 집보여주신 세입자님 감사합니다. 마음써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5. 19층까지 낑낑거리고 올라가느라 고생한 우리딸 함꼐해줘서 감사합니다.

6. 새로운 알바 후보지에 면접 완료. 친절하신 사장님 뵐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면접 좋은결과 있었으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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