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역 근처 초원7단지부영 아파트 부동산에 전화를 걸었으나 정보를 다 파악하지 못하고 전화하는 바람에 상황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았다. 임장 경험이 없었기에 조장님과 조원님의 배려로 조원님 임장에 따라가게 되었다. 따라가서도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써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직접 가보는 시작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다. 다음번에는 혼자서도 가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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