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13일 실적
11월 14일 목표
운동
감사일기
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기절 상태로 지내는 바람에 투자 공부는 하나도 못했던 이틀입니다.
마음이 불안했지만 더 하면 몸살 올거 같아서 잠시 멈춤을 택했는데 그와중에 시세트레킹을 틈틈히 하여 양심의 가책을 덜었습니다. 대신 몸을 갈아 넣었던 회사일이 목표한 대로 빠르게 마무리 할 수있어 다행이었고 결과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다음을 향해 진행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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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리 : 젤리비님 업무가 많이 바쁘시군용 화이팅입니다!!
터너비 : 와우 저는 시세트래킹이 제일 힘들던데 ㅠㅡㅠ 쉬는 와중에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 멋져유 일이 잘 해결돼서 다행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