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방문은 항상 어려웠습니다
재작년 전세집 구하러 다닐때 방문했던 부동산들도 여럿 생각났습니다. 이번에는 물론 과제로 갔지만 마음은 좀 가벼웠어요
부동산 사장님과 이야기하는 스킬을 배웠거든요 ㅎ
평촌래미안푸르지오앞에 있는 S부동산을 방문했습니다
안양 동안구 그리고 평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여쭤보았습니다
사장님도 이제 입지가 중요하고 양극화 될것이다 하셨네요
매물까지는 요청드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죄송해서요
그렇지만 그동안 궁금했던 여러가지를 여쭤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매물이 많이 쌓이다보니 매수자 우위인 느낌이였습니다
매도자와 매수자 조율에 관한 조언도 주셨네요
다음에는 꼭 마음에 드는 단지를 찾아서 매물까지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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