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 만한 지점에 온 현타.
- 친구들의 보모님이 집사줬어...........우리 집 한 채 더 생겼어.........심한 박탈감.
-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많은 것이 바뀌었다.
- 사실 뭐든 당장 할수 있었다.
- 아무 생각없이 돈 걱정 안하는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돈걱정을 안하게 되었다.
-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이 비젼보드로 인해 내가 할일을 찾아가게 된다.
B.M
울림이 큰 글이다.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글은 많지 않다.
이 글은 내가 처음에 작성했던 비젼보드,, 나의 초심, 내가 월부온 계기 등등 많은
내가 처음에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소환해 주어서 너무나 고마은 글이다.
잊지 말고, 그 처음의 어렵고 두렵고 힘들었던 그 떨리는 감정들
그 감정과 두려움을 넘어야 한계단 오르는 거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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