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작 출처 입력 위로아래로 서른이 넘어 만난 상대이기에 함께할 미래가 더 디대되는 사람이란걸 금새 확신 묻지마 투자식으로 전세주던 강남역 빌라 그 덕분에 돈도 잘 모아갔지만 빌라시세와 감정가의 차이를 몰랐던 저 결국 강서 7평원룸에서 신혼을 시작하게 된다. 아내는 그 모든것을 포기해 주었던 것이지요. 결혼시 궁합 궁합 이야

* 지독하게 몰랐던 지난 15년 집값 하락론자는 아니였지만 집값은 언제나 나를 기다려 줄거라 믿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주변을 둘러보니, 억씩 오른 아파트, 분양권 당첨,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아파트값을 바라보며 내집마련은 점점 더 멀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읽은 책 "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 자본주의에 눈을 뜨게 된다. 강의를 수강하

* 근로소득자의 길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시기 월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동료등 자산이 늘어나는것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자산은 0원이지만 저느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어습니다. * 생각의 전환, 근로수득자가 아닌 불로소득자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 부자가 되고 싶었고, 상사분의 조언에 따라 팟캐스트를 통해 자본주의를

* 너무나 간절하고 해답을 찾고 싶었던 청년 집앞을 지나가는 길이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이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며 그렇게 살고 그리고 그 기억은 평생 제 머리와 가슴속에 박혀 있습니다. 그렇게 성인이 되고 서울로 올라와 사람 한명 겨우 들어가는 공간에서 고시원 생활을 하며, 점심 한끼 배불리 먹지 못하고 취업에 성공해 결혼해서 좋은 가정을 꾸리며 오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 남들과 다르지 않게 보낸시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모습. 나 스스로의 간절함이 아닌 아내의 권유로 시작한 투자 하지만, 생각을 배우고 따라하고 최선이 아니라고 해도, 행동으로 옮기고 나와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간절하게 하루하루 보내고 자본주의 만이 아닌, 삶의 본질을 알려주는 스승을 대하며, 결과가 아닌 과정

공부하기전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평범한 30대 중반 월급쟁이 무주택자. 하지만 환경에서 꾸준히 2년을 있다보니 10번째의 잔금을 치르고 세입자를 맞이했습니다. 10채의 경험과 함께 덩달아 시스템이 구축되었고,그에 따라 순자산도 **억을 훌쩍 넘게 되었습니다. 조급했기도 했고 빠르게 매입했던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원칙에 벗어나거나 투자기준을 지키지 않

공부하기전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평범한 30대 중반 월급쟁이 무주택자. 하지만 환경에서 꾸준히 2년을 있다보니 10번째의 잔금을 치르고 세입자를 맞이했습니다. 10채의 경험과 함께 덩달아 시스템이 구축되었고,그에 따라 순자산도 **억을 훌쩍 넘게 되었습니다. 조급했기도 했고 빠르게 매입했던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원칙에 벗어나거나 투자기준을 지키지 않

* 공부하기전 평범함에서 1도 벗어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한국에서 꼭 달성해야 되는 목표를 남들과 다르지 않은 속도로 달성해 왔습니다. 그 다음 목표가 없었기에 연 3회씩 해외여행을 가고 주말이면 13씩 자고 주중에는 술미시고 놀러다니며 방향없이 헤멧던 것 같습니다. * 투자를 시작히게 된 계기 놀고 먹다가 아빠의 은퇴에 맞춰 결혼하라는 성화에 집을

- 첫 만남 우연의 연속 -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이라, 유튜브로 부동산의 중요성을 알고 카페를 가입하게 된다. -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운다. - 소득절벽, 노후파산, 폐지 줍는 노인들의 영상은 가히 충격적이다, 변화하고저 하는 노력을 시작하게 된다. -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 타인에 의해 판단되는 내가 아닌 온전히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건강

- 18년 27살 취업 - 항공업에 종사할수 있었고, 이제 나도 사람 구실 하면서 살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한다. - 그러던 어느날 30년된 빌라의 주인이 전세금 2천만원을 올려달라는 소식에 부동산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 19년 28살 공부 - 제테크 카페를 통해 자본주의를 깨닫게 되고, 세상은 내가 생각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