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동산이 전화했다가,,왜!!너바나님. 너나위님께서도 하나하나 말토시까지 다 알려줬는데 받아먹질 못했는지ㅠㅠ 반성하게되었다. 내 예산도 정해서 말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려봐야겠다.
다른지역 부동산을 운영하시는 중개사분을 개인적으로 만나뵈었는데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결국 나와 같은 일하는 직장인이라는 것을 느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부담감도 약간 줄었다.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꼭..들어가보기..! 11월에 평촌 매물 임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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