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모임은 어쩌면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갈아타기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되는데,
과제에 관한 고민을 이야기 하던 중 과제의 방향성을 확 틀게 됐기 때문이다.
아직 임장도 전이고 어제 퇴근 후 조모임을 해서 시간이 다소 부족해서 결론을 지을 수는 없지만,
또다른 방향성을 제시해주었다.
피곤한 퇴근 후의 조모임이라 오프라인 참석이 다소 부담스러웠으나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지역이 달라서 다음번을 기약하기 힘들 듯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말씀나눠보고싶다. ^^
8조 모두 좋은 집 마련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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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지 :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