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린 미아 24.11.15 0
11.15 계획
지난 달 제대로 완성하지 못한채로 제출한 성북구 임보를 보완하고 있는데, 지난번 과제가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하나의 앞마당을 만드는 일이 이렇게 험한 여정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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