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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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 11월 14일 목요일 목실감시금부



1. 언제나 좋은 운동메이트가 되어주시는 동네 언니 감사합니다. 맛난 돈가스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2. 갑작스레 방문하신다는 손님덕분에 또다시 집이 엄청나게 깔끔해 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늘 열일해주시는 부사님. 전화 친절히 받아주시는 부사님 감사합니다.

4. 일하기 위해 받게된 보건증. 번거로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절차가 간단해서 빠르게 마치고 돌아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오늘도 할일을 모두 마치고 편안하게 잠들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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