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부동산 찾아가서 보는 집들이 평수에 따라 다르며
직접 주인이 사는 곳과 세입자가 사는 곳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함께 방문한 일행이 조망이나 곰팡이, 샷시, 배수 등 확인하는거 보고 배워서
혼자서 부동산에 다시 살고 싶은 집으로 예약해서 방문 했는데..
혼자 가서 두려움이 생겼는데, 체크리스트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부동산 사장님이 미리 말을 더 잘 해주셔서 그렇구나 하면서 했던 방문기 였습니다.
실제 살려고 째려보던 아파트라 구축이라 단점도 많이 말해 줘서 감사 인사를 했는데..
하지만 이전 방문했던 지인의 말과는 다른 점 있다는 깨달음ㅠㅠ
한번으로 만족할 수 없고 방문 전 먼저 인터넷 글도 찾아보고
현장에서 다시 재확인 해야겠다는 다짐하게 된 방문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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